궁녀1 [역사] 조선시대 최고의 분노조절장애 궁녀 그 이름 '장미' 킬방원으로 유명한 태종 이방원의 상왕시절.무릎이 쑤셔 잠이 안왔던 방원은 궁녀 장미를 불렀다.장미야, 와서 무릎 좀 두드려보거라 장미 : 예 상왕이 시키니 해야지. 장미는 열심히 무릎을 두드렸다.그러나 장미의 두드림이 성에 차지 않았던 이방원은거 잘 좀 두드리거라!라며 짜증을 냈고,...예 (-_-)방원의 짜증에 다시 열심히 두들기기 시작한 장미.이번엔 꽤 잘 두들겼는지 태종은 잠이 들었고그에 장미는 어..생각해보니 짜증나네...하며 점점 그라데이션 분노가 차오르기 시작한다..(한국인 특. 그라이데이션으로 화냄ㅋㅋㅋㅋ) 에잇! 잘 두들기다가 갑자기 상왕의 무릎을 줘팸 ...네? 진짜요?이방원을? 상왕의 무릎을 줘 팼다고요?네 진짜입니다. 자다가 두들겨맞아서 깬 상왕방원ㅎㅎ..하...하하..;;;맞아서 .. 2025.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