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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 NO.02 어마무시한 로켓 발사에서 고양이를 지켜라이이잉 가족들이 다 도망가면 너도 가야지 ㅋㅋㅋㅋㅋ발사 직전에 애기 집사가 구해주네요 끝까지 가만히 있는 고양이가 너무 웃겨요 잠깐. 내가 가스벨브 잠그고 왔나포식자 옆에서 드는 그런 생각표정과 제목이 너무 그럴싸해서웃었지만 솔직히 생각해보면 너무 무서운 상황ㅠㅠ 앗싸가오리삐져써화내지마 가오리유튜브 haha ha의 고양이들 꼬꼬마시절저것도 싸움이라고 하는거겠져?ㅋㅋㅋㅋ살짝 쳤는데 온몸이 넘어가는ㅋㅋ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프다구ㅠ짜란! 이몸등장!의 고양이버전.도대체 고양이는 뭐로 이루어진거죠?시츄가 지켜보는데 시츄타고 가는 가족사진나도 언젠간 강아지랑 가족사진 찍을거여요진짜 너무 기발하고 귀엽다// 어?! 왜 이렇게 빨리 왔어?!생각보다 빨리 온 주인을 보고 너무 .. 2025. 3. 7.
[세계] 충격적인 케네디 가문 장녀의 숨겨진 이야기 출처: https://youtu.be/IW54UNEUWIU?feature=shared미국 대통령 케네디 집안은 엄청난 명문가로미국의 제 35대 대통령인 존 F.케네디를 비롯한여러 유력 정치인을 배출해낸 미국의 정치인 가문으로 유명하죠. 그런 케네디 가문에 잊혀진 딸이라고 불리는 여성이 있는데요, 바로 로즈마리 케네디.조지프 P. 케네디와 로즈피츠제럴드 케네디의장녀이자 셋째입니다. 모두 똑똑하고 엘리트였던 형제자매들과는 달리로즈메리는 다소 발달이 느렸는데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지능수준이었다고 하네요..아버지인 조지프 케네디는 자식들을 정계로 보내정치 명문가를 만들고 싶어했기에로즈메리가 집안의 수치가 될까봐 걱정이 심했습니다. 사실 로즈메리는 엘리트가 아니었을 뿐이지평범한 삶을 사는 데는 문제가 없었어요. .. 2025. 2. 25.
[곤충] 태어날 때부터 흉내내는 사마귀의 정체는?? 사마귀가 초록초록한 사마귀지 뭔 정체?라고 하실 수 있지만 요 귀여운 녀석들을 보시면그런 말씀 나오지 않을겁니다// 주황색 옷입고 검은색 양말을 신은너무나 새우강정(?)같은 어린 사마귀들,보신 적 있나요?당장이라도 당랑권할 것 같은 용맹함 ㅋㅋㅋㅋ옷이랑 양말이 너무 잘 어울리죠?중국에서 무술 꽤나 한 사마귀같은 느낌.영화 벅스라이프의 사마귀 매니가 생각나기도 하고//애기인데 할아버지같기도 하고 그래요ㅋㅋㅋㅋ 늘 초록색 사마귀만 보다가 이렇게 쨍하고전투적인 느낌의 사마귀를 보니 귀엽지 않나요?행동 하나 하나가 귀여워나 사마귀, 좋아하냐?.보면 볼수록 이 사마귀 참말로 귀엽구먼!인 줄 알았는데 넌 뉘기야?!?!?!사마귀가 아니잖아!!! 예. 그렇습니다.이 친구는 사마귀가 아니라노린재 유충입니다. 으어어.건들.. 2025. 2. 14.
[흥미] 조선시대로 회귀하기 힘든 이유 산중희호도(山中戱虎圖), 수묵담채, 87.2x229.2cm 조선말기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그림에 그려진 호랑이는 총 78마리로점박이는 사실 표범인데 한반도엔 호랑이 표범 둘 다 살았답니다.섞여살아서 조상님들은 줄무늬가 수컷,점박이가 암컷이라 생각했다고 하네요 솔직히 스크롤 내리면서 소름돋았습니다ㅠㅠ너..너..ㄴ...너무 무서워요 ㄷㄷㄷㄷㄷ조상님들, 어떻게 살아남으신겁니까 어후..호랑이 표범뿐만아니라 늑대도 살고시라소니도 살고 아우 ㅠㅠ거의 아마존 정글급이었던 그 옛날 우리 땅.그래서 암내나 체취가 안나게 진화한건가봐요아니면 체취가 안나는 사람들만 살아남았던가요.. 하.. 호환마마가 무섭다는 뜻을 어릴 땐 이해못했는데이제 알겠네요..호랑이에 관한 설화나 속담이 많다했습니다. 출처 : 다음인기글문제시.. 2025. 2. 12.
[마음의 양식] 긴긴밤 루리 글.그림 제 2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글그림 루리 줄거리 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코뿔소가 된다면, 소중한 이를 다 잃고도 ‘마지막 하나 남은 존재’의 무게를 온 영혼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어떠할까? 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어린 생명이 마땅히 있어야 할 안전한 곳을 찾아 주기 위해 본 적도 없는 바다를 향해 가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동화같은 이 내용은 메마.. 2025. 2. 8.
고도로 발달된 갑오징어는 정말 너무 대단하다 d 안녕하세요~ 갑오징어입니다. 는 농담이구요,저는 그냥 바다 속을 떠돌아다니는 풀이랍니다.잘 찾아보면 이런 갑오징어도 있을 것 같아 한 번 장난쳐봤습니다. 헤헷 진짜 갑오징어는 바로 저! 저에요!!열대 바다의 깊고 깊은 곳에서헤엄치는 것보다 걷는 걸 좋아하는강력한 독의 소유자,그 중에서도 아름답고 화려한 불꽃 갑오징어되시겠습니다! 뿌이뿌이뿌이뿌이~~~!! 어기적 어기적 잘 걷쥬?이렇게보면 오징어인 줄 모르겠쥬?하지만 오징어맞아유.ㅎㅎㅎ 다리가 마치 코끼리의 코같기도 하고코뿔소의 뿔같기도 하고.어떻게 보면 포유류 느낌도 나고 신기방기해요 ☆ 팔락 팔락~걷기도 잘 걷지만 프릴 레이스같은 지느러미 휘날리며 헤엄도 잘 치고사냥도 잘해요. 타고난 사냥꾼이랍니다.왜냐면 머리가 좋거든요.뭐랄까, 고도로 발달된 지능을 .. 2025.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