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성애자들과 성범죄자들이 자주 하는 '슬럿 셰이밍'

슬럿 셰이밍 Slut-Shaming

성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행동이나 외모의 기대를

위반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행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해자답지 않다. 피해자다운 행동이 아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면 꽃뱀으로 모는 등의 인격살인,

등등 자신들의 도덕적 기준에 맞춰 피해자다움으로 피해자를 옥죄는 느낌.

(ex:피해자인데 짧은 치마를 입었네?)

피해자는 평생 우울하고 일상생활이 힘들어

검은색 긴팔과 롱치마를 입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맨날 울어야 하는 건가.

 

성폭행이나 기타 성적 학대의 피해자를 비난하는 것도 포함될 수 있어

여자는 당연하고 게이 남성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사진 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소아랑 사귀다가 헤어지고 그 소녀가 다른 남자 만나면

그거 수집해서 원래 문란하다 퍼뜨려서 평판 떨어뜨리는 수법.

해외에선 유명하다고 함.

 

뻔하지만 잘 먹히는 수법이라고 한다.

피해자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아무도 피해자의 말을 듣지 않게끔 만들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두는 것이 최고의 입막음이며

그 후엔 또 다른 피해자를 찾아 떠나는 것.

그리고 소아성애자는 상대방의 미성숙한 몸을 사랑했던 거지

그 사람을 사랑했던 게 아니라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 다가가면 안된다.